신지은

2014  〈새로운 알림이 떴습니다〉 연출
2015  제 17회 서울국제여성영화제 아이틴즈 특별언급 수상
2021  한국예술종합학교 영화과 예술사 극영화 시나리오 전공 졸업

작가의 말

           이방인

​로그라인

어느 날 등장한 거대 괴생물체를 돌려보내기 위한, 나이도 성격도 모두 다른 네 사람의 기묘한 협력.

서로 영향을 주고받으며, 결국 어떠한 방식으로든 조금이나마 성장하게 된 인물들이 성장의 과정에서 행해지는 이해 및 행동 등을 통해, 작게는 사람과의 관계, 크게는 세계를 움직이는 원동력의 기반은 다름 아닌 선의와 호의라 말하는 이야기를 쓰고 싶었고, 쓰고 싶습니다.

 

마치 동화처럼 비현실적이고 이상적이라 느껴질 수 있다는 걸 알고 있으나, 그럼에도 이방인을 시작으로 착한 이야기를 이어가 보고자 합니다.